내 폰 팔면 얼마? 0원 분류선택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펜슬/키보드 노트북 게임기 제조사 선택 모델명 S급 매입 시세 0원 내폰팔기 "아이폰 공급 차질로 한투증권, LG이노텍 목표가 하락 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큰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1회 작성일 23-09-20 16:25 목록 본문 , LG이노텍, 아이폰 공급 차질로 실적 하락…한투증권 목표가 하향 조정LG이노텍의 실적 전망이 아이폰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해 부진하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41만원에서 36만원으로 낮추었다고 밝혔다.한국투자증권 조철희 연구원은 "아이폰 공급 차질과 아이폰15의 가격 유지에 따른 부품 가격 인하 우려 등을 고려하여 올해와 내년의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며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8배에서 1.6배로 낮추었다"고 설명했다.올해 LG이노텍의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1조60억원에서 8천980억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내년은 1조4천30억원에서 1조1천650억원으로 하락했다.특히,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16.8% 감소한 4조4천800억원으로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 추정치보다 7.1% 감소한 규모다. 영업이익 역시 60.2% 급감한 1천771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추정치보다 23.6% 감소한 규모다.한투증권 조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는 아이폰 신모델인 아이폰15의 성수기 시즌인 올해 3∼4분기에 카메라 부품, 디스플레이 모듈 등 부품 공급 차질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아이폰15와 관련된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사업부의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하지만 4분기에는 매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7조700억원, 영업이익은 227.6% 급증한 5천5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투증권 조 연구원은 "LG이노텍이 아이폰 프로맥스 모델 관련 공급 차질을 빠르게 해결하고 있으며, 아이폰 시리즈 내에서 프로맥스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글로벌 판매량 1위도 아이폰14 프로맥스가 차지했다"고 설명했다.한국투자증권은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고가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하이엔드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LG이노텍은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고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실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이전글"한국 스마트폰 출하량, 100만원 이상 고가 제품 판매 급감으로 13.2% 줄어" 23.09.20 다음글"미국 정보탈취 의혹 속 아이폰 사용 금지, 보안의식 강화 필요" 23.09.2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이폰 공급 차질로 한투증권, LG이노텍 목표가 하락 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큰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1회 작성일 23-09-20 16:25 목록 본문 , LG이노텍, 아이폰 공급 차질로 실적 하락…한투증권 목표가 하향 조정LG이노텍의 실적 전망이 아이폰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해 부진하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41만원에서 36만원으로 낮추었다고 밝혔다.한국투자증권 조철희 연구원은 "아이폰 공급 차질과 아이폰15의 가격 유지에 따른 부품 가격 인하 우려 등을 고려하여 올해와 내년의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며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8배에서 1.6배로 낮추었다"고 설명했다.올해 LG이노텍의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1조60억원에서 8천980억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내년은 1조4천30억원에서 1조1천650억원으로 하락했다.특히,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16.8% 감소한 4조4천800억원으로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 추정치보다 7.1% 감소한 규모다. 영업이익 역시 60.2% 급감한 1천771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추정치보다 23.6% 감소한 규모다.한투증권 조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는 아이폰 신모델인 아이폰15의 성수기 시즌인 올해 3∼4분기에 카메라 부품, 디스플레이 모듈 등 부품 공급 차질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아이폰15와 관련된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사업부의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하지만 4분기에는 매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7조700억원, 영업이익은 227.6% 급증한 5천5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투증권 조 연구원은 "LG이노텍이 아이폰 프로맥스 모델 관련 공급 차질을 빠르게 해결하고 있으며, 아이폰 시리즈 내에서 프로맥스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글로벌 판매량 1위도 아이폰14 프로맥스가 차지했다"고 설명했다.한국투자증권은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고가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하이엔드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LG이노텍은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고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실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이전글"한국 스마트폰 출하량, 100만원 이상 고가 제품 판매 급감으로 13.2% 줄어" 23.09.20 다음글"미국 정보탈취 의혹 속 아이폰 사용 금지, 보안의식 강화 필요" 23.09.2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