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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공시지원금 최대 45만원으로 노란색 아이폰14 출시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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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노란색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플러스 출시에 맞춰 공시지원금을 최대 45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요금제에 따라 공시지원금을 30만∼45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추가로 받으면 아이폰 14 128GB의 경우 72만5천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노란색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플러스의 사전 예약 및 개통을 완료한 고객 400명에게 카카오페이 머니 5만 원을 선착순 지급한다.

이 외에도 LG유플러스는 현재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 노란색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 등의 새로운 스마트폰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하는 노란색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플러스 역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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