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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뉴진스의 신곡 ETA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아이폰14 프로의 카메라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이폰으로 찍다를 주제로 한 것으로, 애플은 지난 몇 년간 아이폰 카메라의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단편 영화와 협업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뉴진스가 파티에서 공연하던 도중 벌어진 일을 다루고 있으며, 멤버들은 공연 도중 남자 주인공의 모습을 아이폰으로 찍어내는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위해 애플은 아이폰14 프로의 액션 모드를 사용하여 댄스 시퀀스를 담아내고, 시네마틱 모드를 활용하여 깊이감 있는 영상미를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애플은 이번 뮤직비디오 제작 현장을 다룬 광고 영상 두 편도 함께 공개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아이폰으로 찍은 영상의 안정성과 화질을 강조하며, 누구나 아이폰만으로 멋진 안무 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애플 대변인은 "아이폰14 프로의 카메라를 통해 안정적인 액션 모드를 구현하여 K팝의 멋진 안무 영상을 찍을 수 있는 능력을 선보였다"며 "아이폰은 훌륭한 카메라를 위한 별도의 장비 없이도 다양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은 이 캠페인을 통해 아이폰14 프로의 카메라 성능을 강조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지난해 박찬욱 감독이 단편 영화 일장춘몽을 통해 이 캠페인에 참여했던 바 있다.

애플의 이번 아이폰으로 찍다 캠페인은 아이폰의 카메라 기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사용자들에게 아이폰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애플은 아이폰으로 찍다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창작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애플의 이번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 제작 현장을 통한 아이폰으로 찍다 캠페인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뉴진스의 멤버들 또한 아이폰14 프로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놓았다.

애플은 앞으로도 아이폰으로 찍다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영상 작품과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용자들이 더욱 창의적으로 아이폰의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